신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전세계 최초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7월 14일 오후 5시에 웨이브 통해 첫 공개
7월 14일 오후 5시에 웨이브 통해 첫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김희철이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원얼스: 아트피아' MC로 발탁됐다.
김희철은 '원얼스: 아트피아'에서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의 '아트 메신저'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끈다. '아트 메신저'는 디지털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메인 MC의 역할로, 다수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시상식 등을 통해 센스 있는 입담과 노련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온 김희철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실제 '원얼스: 아트피아'에는 방구석 예술가부터 마니아를 형성한 스타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지원자가 도전해 더욱 풍성한 디지털 아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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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얼스: 아트피아'는 매 미션마다 주제를 부여 받아 새로운 디지털 작품을 창조하며, 총 5번의 미션을 거쳐 최종 우승한 아티스트에게는 1억 원의 작품 지원비, 디지털 아트 전문 갤러리인 위플과의 작가 전속계약 및 연 2회 단독 전시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메타버스 플랫폼 스텔시에 우승 작품 전시 등 우승 특전이 주어진다.
'원얼스: 아트피아'는 NFT 아트의 온· 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전시장인 NFT 아트 전문 위플 갤러리가 후원하며, 7월 14일 오후 5시에 웨이브를 통해 1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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