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닥터포헤어가 내달 6일까지 열리는 9월 올영세일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닥터포헤어는 ‘탈모의 계절’이라 칭해지는 가을을 앞두고 폴리젠 시리즈를 포함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두피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두피케어 제품을 최대 45% 할인가에 내놓는다. ‘폴리젠 오리지널 샴푸’와 ‘폴리젠 바이오-3 샴푸’는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모발 빠짐 개선 효과가 입증된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로, 초미세 리포좀에 두피 강화 성분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헤어케어 제품군의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유지하며 소비자들 사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영 단독 대용량 기획세트로 각각 30%, 36% 할인된 가격에 찾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두피 속 노폐물 및 각질 케어를 돕는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와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 좋은 두피 영양제 ‘폴리젠 토닉’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개한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가을 탈모는 여름철 두피 관리가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각별한 관리가 필수”라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기 전, 닥터포헤어가 제안하는 홈케어 솔루션으로 건강한 두피관리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