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치밀하게 기획된 대선 공작…개인 작품 아냐"
윤재옥 "선거 공작 최대 수혜자는 항상 민주당"
공세 펼치는 與…보도 기자 고발, 긴급 현안 질의
윤재옥 "선거 공작 최대 수혜자는 항상 민주당"
공세 펼치는 與…보도 기자 고발, 긴급 현안 질의
매일일보 = 이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김만배 씨가 모의해 대선 직전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허위 인터뷰를 했다는 의혹을 '대선 공작 게이트'로 규정, 파상 공세를 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익을 본 자가 범인"이라며 이번 사태의 배후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김기현 대표는 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을 언급하며 "이 대선 조작 공작 게이트는 단순한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 흠집 내기 차원의 정치 공세가 아니라 치밀하게 기획된 대선 선거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선 공작은) 국민주권 찬탈 시도이자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쿠데타로, 사형에 처할 만큼의 국가반역죄"라며 "자유민주주의 밑바닥에 커다란 싱크홀을 파버리는 사악한 짓"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대선 당시 김 씨는 신 전 위원장이 전문위원으로 있던 뉴스타파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골자는 '윤석열 대검 중수2과장(현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 브로커 의혹을 받던 조우형씨 수사를 커피 한잔 타주면서 무마해줬다'는 내용이다. 신 전 위원장은 인터뷰 댓가로 김씨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허위 인터뷰에 대해 "개인적 작품일 리 없다"며 사실상 이 대표와 민주당을 그 배후로 의심했다. 김 대표는 "이 대표는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보도가 나오자마자 다른 언론사보다 30분 먼저 자기 SNS에 올렸다"며 "미리 알고 올렸다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희대의 악질사기꾼 이재명 디지는 학수고대 그날... 사흘전!!!
사기꾼 전과4범 이재명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뻔했구나!!!!
어휴~~ 대한민국이 망할 뻔....
무지한 라도와 양아치 민주당이 집권했다면, 대한민국은 지옥이 된다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정말 휼륭한 제도다.
뉴스타파 kbs mbc 같은 쓰레기언론은 즉시 폐간시켜야 마땅하다.
이런 개같은 일이... 이런 개자슥들을....이런 사악한 언론을...
사이코패스 사기꾼 이재명놈은 단식쇼 극장으로 가서 철퇴로 대갈통을 날려버려야겠다.....
김대업 병풍공작, 드루킹여론조작, 김만배인터뷰조작에 관여한
국기문란시킨 야비한 놈들은 감형없는 무기징역 독방에 쳐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