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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는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 구미경찰서 2층 송정마루에서 범죄분위기 사전 제압 및 평온한 설 명절 치안 확보를 위한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일부터 2월 2일까지 14일간 관내 방순대 및 경찰관 등을 집중 투입․배치, 금융기관․편의점 및 범죄취약지 등에 대한 방범진단 및 집중 순찰을 전개하여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