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 '전 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등… 미국서 20일 첫 공개
-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 인기작 기반 이북 및 출판업계 협업 유통 확대… IP 비즈니스 확장
-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 인기작 기반 이북 및 출판업계 협업 유통 확대… IP 비즈니스 확장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의 인기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을 영어 이북(e-book)으로 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하는 이북은 총 두 작품으로 김차차 작가 웹소설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The Broken Ring: This Marriage Will Fail Anyway)’와 재겸 작가 웹소설 「전 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I Tamed My Ex-husband’s Mad Dog)’이다. 작품들은 미국 아마존 킨들에서 오는 20일(현지 시간)에 공개되며 구글 북스와 애플 북스에도 순차 공개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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