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국물내기 제품, 편리성‧품질 기반 인기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CJ제일제당은 간편 육수내기 제품 ‘육수에는 1분링’이 출시 3개월 만에 42만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홈앤쇼핑과 진행한 첫 홈쇼핑 생방송에서는 1억원 이상의 매출고를 올렸다.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은 간편 조리 트렌드 확산에 따라 높아지는 편의형 조미료 제품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이다. 기존 동전 형태의 코인 육수와 달리 차별화된 ‘링’ 타입의 제품으로 1분 만에 빠르게 녹아 육수를 완성한다. 멸치디포리 육수, 사골 육수 2종으로 원하는 요리에 맞게 선택해 사용 가능하며, 빨리 녹기 때문에 국물 요리 외에도 조리 시간이 짧은 볶음, 조림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편의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멸치디포리, 사골 등 핵심 원재료가 전체 원물 원료 중 80% 이상이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1+1 행사를 운영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