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은 김경희 보건소장은 “뜻하지 않은 아기엄마 편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영양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가족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됐다니 정말 흐뭇하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하여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영양 식품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성동구 가족건강 기틀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지를 받은 김경희 보건소장은 “뜻하지 않은 아기엄마 편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영양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가족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됐다니 정말 흐뭇하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하여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영양 식품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성동구 가족건강 기틀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