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2(미국·유럽 지진 당국 발표치는 7.4) 지진이 강타한 대만 동부 화롄현 타이루거국가공원 도로 위에 세워진 출입 금지 표지판.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속보] 尹 대통령, 긴급담화서 '비상 계엄령' 선포 [속보] 尹 대통령, 긴급담화서 '비상 계엄령' 선포 [속보] 현역 군인, 전역 연기 이상래 기자 [속보]김어준 “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서 빠져 나왔다” 이상래 기자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박지성 기자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