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는 축사에서 "송 시장이 취임초 전임 시장이 쌓아놓은 10조원의 부채에도 불구하고 알뜰살뜰 운영해 인천의 위기를 극복했다"며 "앞으로 인천이 송 시장과 함께 하면 밝을 것"이라고 송 시장을 치켜세웠다.
송 시장은 '경제수도 인천 미래보고서'(313쪽)에서 재정위기·국정평가 꼴찌의 도시 인천을 경제수도로 자리매김했다는 자평과 함께 인천을 다시 한번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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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는 축사에서 "송 시장이 취임초 전임 시장이 쌓아놓은 10조원의 부채에도 불구하고 알뜰살뜰 운영해 인천의 위기를 극복했다"며 "앞으로 인천이 송 시장과 함께 하면 밝을 것"이라고 송 시장을 치켜세웠다.
송 시장은 '경제수도 인천 미래보고서'(313쪽)에서 재정위기·국정평가 꼴찌의 도시 인천을 경제수도로 자리매김했다는 자평과 함께 인천을 다시 한번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