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북한이 22일 만에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대남 오물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해야 할 뿐 아니라, 떨어진 풍선을 접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부양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22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8번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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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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