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도 쉬질 않네…북한, 또 오물풍선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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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도 쉬질 않네…북한, 또 오물풍선 살포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4.07.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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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에서 발견된 오물풍선 잔해.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6일 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에서 발견된 오물풍선 잔해.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북한이 22일 만에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대남 오물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해야 할 뿐 아니라, 떨어진 풍선을 접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부양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22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8번째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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