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수남 기자] 한국타이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대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2014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드림위드(Dream With)’”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이 프로젝트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타이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이 직접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기획하고 실행,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4월 15일까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사이()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출력해 소속 대학의 사회봉사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