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380명 배출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삼육대학교는 서울 노원구 교내 요한관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272명 △일반대학원 박사 46명 및 석사 45명 △신학대학원 석사 2명 △경영대학원 석사 10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5명 등 총 380명이다. 중국이나 베트남, 필리핀과 나이지리아 등 외국인 학생 104명과 장애 학생 1명도 학사모를 썼다. 제해종 총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세상을 변화시키고 환하게 비추는 ‘파라 볼라노이’(위험을 무릅쓰는 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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