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1일 3회 학교 운동장 등 물청소
[매일일보 심기성 기자]마포구는 구민건강을 해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도로분진 47톤을 제거한다고 밝혔다.도로분진은 미세먼지의 48%, 초미세먼지의 12%를 구성하는 대기질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서 주로 오염 정화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공장이나 공사장 또는 자동차의 브레이크, 매연, 타이어 등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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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분진은 미세먼지의 48%, 초미세먼지의 12%를 구성하는 대기질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서 주로 오염 정화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공장이나 공사장 또는 자동차의 브레이크, 매연, 타이어 등에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