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그라운드' 기아-삼성 KS 1차전 또 다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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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그라운드' 기아-삼성 KS 1차전 또 다시 연기
  • 박지성 기자
  • 승인 2024.10.22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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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과 2차전 모두 23일 개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사상 처음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그라운드 사정과 비 예보로 다시 연기된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에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사상 처음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그라운드 사정과 비 예보로 다시 연기된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에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또 다시 연기됐다.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그오후 4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될 예정이었던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를 23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2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재개된다. 2차전은 1차전 종료 1시간 뒤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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