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과 2차전 모두 23일 개최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또 다시 연기됐다.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그오후 4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될 예정이었던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를 23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2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재개된다. 2차전은 1차전 종료 1시간 뒤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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