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달의 음료로 선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서울우유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를 쿨라타 음료로 재해석한 ‘비요뜨 초코링 요거트 쿨라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던킨은 건강한 맛을 찾는 헬시플레저 열풍이 지속되며 요거트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비요뜨 초코링 도넛’에 이어 11월 이달의 음료로 선보이게 됐다. ‘비요뜨 초코링 요거트 쿨라타’는 요거트와 얼음을 함께 갈아 넣은 ‘플레인 요거트 쿨라타’에 초코링 토핑을 올려, 토핑 요거트 ‘비요뜨’의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구현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요거트에 다양한 토핑을 골라먹는 재미로 해외 소비자까지 사로잡은 ‘비요뜨’를 쿨라타로 출시했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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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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