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edm유학센터는 해외유학에 관심 있는 수능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해외 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지사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해외 대학교 입시설명회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학 전문가들이 인기 해외유학 국가인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대학교 진학 방법을 설명하는 세미나 △전문가, 국가별 1대1 상담 △희망 대학 합격 가능 여부를 검수해주는 무료 프리스크리닝을 진행한다.

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유학생 특별 전형 과정으로 일인당 4년간 최대 1억원의 장학금 지급 △수속비 50% 할인 및 대학교 지원 1회 무료 △수속 고객에게 아이엘츠 인기 강좌 무료, 소수정예 오프라인 그룹 과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보다 유리한 해외 대학교 진학 방법 △같은 성적이어도 서울대보다 높은 세계 랭킹의 대학으로 진학 가능한 방법 △일반 전공 외 의대·약대·간호대 진학 방법 △기존 실제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낮은 내신 등급의 학생이 해외 명문대에 진학한 사례 등을 설명한다.

한편, edm유학센터의 수능 수험생 대상 ‘해외 대학교 입시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