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 결합한 프리패스 한정 판매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공무원 시험 전 과목의 무제한 수강권과 신규 서비스가 결합된 ‘프리미엄 프리패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미엄 프리패스에는 공단기가 새롭게 개발한 학습 솔루션 ‘PASS Maker’도 포함됐다. PASS Maker는 합격생들의 정답률과 출제 데이터를 제공해 수험생의 회독 시간 및 순수 공부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PASS Maker 서비스는 프리패스 상품을 구매한 회원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론칭 기념으로 최저가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매월 ‘합격생 기출 모의고사’와 자신의 학습 수준을 진단받는 ‘위치 확인 서비스’,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 받는 ‘학습 리포트’, 합격생과의 Q&A 및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단권화 정리 비법을 포함한 맞춤형 플랜을 얻을 수 있다.
공단기는 시험 응시 계획 및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으로 상픔을 구성했다. 기간 제한 없이 합격할 때까지 수강할 수 있는 ‘평생 프리미엄 프리패스 환급형’은 이번 겨울에만 판매한다. 불합격 시 간단한 인증으로 1년씩 연장할 수 있으며, 기존 프리패스 금액에서 4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프리미엄 프리패스 구매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적중 500제’와 스터디 플래너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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