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14일, 빅데이터 부동산 분석 특강 개최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오는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각각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교와 인덕원캠퍼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분석 기법 특강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특강 강사인 최봉현 교수가 진행하며 부동산학과 재학생 및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분석 기법에 관심있는 누구나 수강 신청 후에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일에는 오후 1시부터 서울사이버대 B동 104호에서 △상권 분석 기법 상권분석플랫폼 활용법 △상권/입지 최적업종 선정기법 △데이터 융복합 기법’ 등에 대해 오는 14일에는 오후 1시부터 서울사이버대 인덕원 캠퍼스에서 수익형 부동산 분석 기법 △수익형부동산 분석플랫폼 활용법 △수익률 분석 기법 △투자 유망지역 분석 기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우리나라 온·오프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매 학기 입학관심자들을 대상으로 입시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에서는 부동산 빅데이터 활용 및 스마트폰 200% 활용법에 관한 강좌 외에도 현재까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기법과정 △부동산경매손자병법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과정 △부동산재개발 △재건축지역분석을 통한 투자손자병법과정 △부동산풍수, 도시정비사업 실무 과정 등을 무료로 개설해 일반인들이 수강료에 부담 없이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 과정에 관심은 많지만 수강료에 대한 적지 않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도전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부동산에 대한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