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 정두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대국민 긴급담화를 열고 '종북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며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두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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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한밤에통닭 2025-12-04 03:13:55 더보기 삭제하기 국회의원 190명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의결했다는건 국회의 대국민 사기극으로 의심된다. 윤석열대통령이 밤늦은 시간에 계엄을 발효했는데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이 190명이나 한두시간만에 국회에 모였다는건 믿을수 없다. 국회의원보다 보좌관들이 투표좌석에 앉아 국회의원 행세로 투표했을 가능성이 100%로 추정되므로 신원 확인해볼 필요가있다.만일 그렇다면 투표자체가 무효이다. ㅇㅇ 2025-12-03 23:52:46 더보기 삭제하기 //http s.select/com/793 또 짤랐냐 ㅋㅋㅋ 익명 2025-12-03 23:28:19 더보기 삭제하기 전쟁나면 어카노 현타온사람 2025-12-03 23:20:15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정신에 문제있나? 제발 정신차리고 사퇴하던가해라 이번에는 진짜로 실망했다 ㅋㅋ 2025-12-03 23:19:00 더보기 삭제하기 황당하다황당해
한밤에통닭 2025-12-04 03:13:55 더보기 삭제하기 국회의원 190명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의결했다는건 국회의 대국민 사기극으로 의심된다. 윤석열대통령이 밤늦은 시간에 계엄을 발효했는데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이 190명이나 한두시간만에 국회에 모였다는건 믿을수 없다. 국회의원보다 보좌관들이 투표좌석에 앉아 국회의원 행세로 투표했을 가능성이 100%로 추정되므로 신원 확인해볼 필요가있다.만일 그렇다면 투표자체가 무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