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대구시장 선거와는 달리 경북도지사 선거에는 이변 없이 김관용 후보가 압도적인 우세로 나왔다.4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김관용 후보 77.1%,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후보 17%로 김 후보가 앞도적으로 앞선 것으로 예상했다.이로써 김 후보는 3선 도지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도정을 이어가게 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국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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