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는 157명에게 710필지 33만㎡의 토지를 찾아줬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직도 자손들이 조상이 남긴 땅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 “많은 자손들이 조상땅을 찾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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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는 157명에게 710필지 33만㎡의 토지를 찾아줬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직도 자손들이 조상이 남긴 땅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다”며 “많은 자손들이 조상땅을 찾아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