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사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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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사찰 관계자
  • 뉴시스
  • 승인 2009.12.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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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20일 오전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向日庵) 화재현장에서 사찰 관계자가 잿더미로 변한 대웅전 잔해를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일출 명소이자 전남도 문화재자료 제40호인 향일암은 이날 새벽 0시24분께 불이나 대웅전과 종무실, 종각 등이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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