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NH농협카드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의기양양 설맞이 대축제’ 컨셉에 맞춰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20일까지 설맞이 특별전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 캐시백, 설 선물용 한과세트 할인,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티켓몬스터(10~12일)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 킴스클럽(4~19일) 최대 30% 할인, 세이브존(3~18일) 최대 50% 할인, 제주JDC 면세점(18~23일)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블랙야크·K2·코오롱스포츠 가두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등산양말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고객의 알뜰한 소비를 위해 2월 한 달간 설맞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행사가 진행되며,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고객 대상으로 농협주유소 건당 7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및 부동액 교환 시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벤트 기간, 서비스 적용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와 채움스케치(www.cheumsket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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