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창식 기자]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천년고찰 만덕산 백련사 동백 숲(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낙화(落花)를 시작한 동백꽃으로 장관을 이뤄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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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창식 기자]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천년고찰 만덕산 백련사 동백 숲(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낙화(落花)를 시작한 동백꽃으로 장관을 이뤄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