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창규 KT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황 회장은 이날 지능형 기가 인프라 네트워크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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