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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와 20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김일수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아프리카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 기회 발굴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