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α)뇌파 증가 시켜주는 ‘테아닌’ 주성분 및 4종 비타민 함유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경남제약이 건강기능식품 ‘휴릴렉스’를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남제약이 출시한 ‘휴릴렉스’의 주성분인 테아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인간의 뇌파 중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느끼게 해주는 알파(α)뇌파 발생이 증가되는 것이 확인됐다.테아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했다.경남제약에 따르면 테아닌 성분과 더불어 비타민B1·비타민B6·비타민C·판토텐산 등 4가지 비타민을 주원료로 해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했다.‘휴릴렉스’는 달콤한 밀크맛의 분말제품으로 부드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여행이나 출장 시 1포씩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총 14포가 들어있는 사이즈에 1일 2포를 물 없이 섭취하면 되며, 전국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