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1층 열린광장에서 고전 명작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주제로 모형 도시를 오는 18일까지 전시한다.이번 모형 전시는 가로 10m, 세로 4m, 높이 2m로 영국·프랑스·그리스·네덜란드 등 18개국의 증기기관차·대관람차·케이블카 등의 랜드마크 모형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지지부진 티빙-웨이브 합병…관건은 지상파 중계권 김성지 기자 [기획] 정년연장은 대세···시점·방법론 '갑론을박' 권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