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창간 10주년 ‘금융혁신, 핀테크 활성화 전략’ 주제로 포럼 개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인사 참석해 금융혁신 앞장 약속
[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나정영 대표이사가 24일 매일일보 제4회 금융혁신포럼에서 “매일일보는 금융혁신·금융개혁이라는 아젠다에 맞춰 핀테크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간 10주년을 맞은 본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에서 정계·학계·재계 등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금리 글로벌 금융사회의 미래’이라는 주제로 금융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인사 참석해 금융혁신 앞장 약속
아래는 나정영 대표이사의 기조연설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매일일보 대표이사 나정영입니다.오늘 이 자리에 참석은 못했지만 영상으로 나마 매일일보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신 정세균 국회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님과 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의원님, 윤영석 새누리당 당대표 비서실장님,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님,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님,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