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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신라스테이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릴렉싱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릴렉싱 홀리데이 패키지는 5일간의 긴 연휴 중 싱글 및 가족의 휴식을 위한 것으로 슬로우 라이프를 테마로 객실 업그레이드와 함께 해당 패키지로 2일 이상 연이어 투숙하면 내년 설에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싱글들을 위한 패키지의 경우 디럭스룸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체크아웃은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제주점은 2시 체크아웃 대신, 디톡스 및 심신 안정을 위한 입욕제 러쉬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또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 ‘즐겁게 살자, 고민 말고’ 책 1권을 증정하며,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코바 커피도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한다.가족 패키지의 경우에는 예약 시 디럭스 또는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가족 나들이를 위한 지점별 특별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신라스테이 역삼·구로점은 로이터 사진전 관람권 2매 증정, 광화문·서대문·마포점은 궁궐 통합 관람권 2매, 동탄·제주·울산·천안점은 CGV 영화티켓 2매를 제공한다.릴렉싱 홀리데이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전점에서 유리아쥬 립밤과 신라스테이 베어 2종을 선물로 증정하고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