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1초만에 피규어로 제작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에 80대의 DSLR 카메라로 1초만에 360도 촬영해 3D 프린터로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피규어를 제작하는 '이오이스' 브랜드가 오픈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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