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생활매장에서 진행한 ‘독일에서 온 한국 도자기’ 행사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이영재 작가가 운영하는 독일 에센 지방의 생활 도자기 공방 ‘마가레텐회에’서 이영재 작가가 직접 만든 작품과 공방의 다양한 그릇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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