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허성곤)의 가장 큰 문화축제인 '가야문화축제'(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가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한창인 가운데 29일 오후 시민들이 큰줄당기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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