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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PN풍년은 기능성 냄비 ‘블리스 노르딕 모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블리스 노르딕 모던은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색상의 3종 통주물 냄비다. 열전도율이 빠른 통주물로 만들어져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바닥면은 두텁게 설계돼 열보존율이 뛰어나고 오래 끓이는 한국 요리에 적합하다.뚜껑 손잡이에는 넘침 방지 기능과 뜨거움을 방지하는 ‘러버코팅 노브’를 적용했다. 또한 내외장 세라믹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는다.냄비 크기는 20㎝, 24㎝ 양수 냄비와 18㎝ 편수 냄비 3종으로 구성됐다. 가까운 롯데마트와 롯데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PN풍년 관계자는 “블리스 노르딕 모던은 내부가 보이는 유리 뚜껑과 내외장 세라믹 코팅, 넘침방지 기능성 노브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화한 기능성 냄비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모던한 감성주방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