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솔컴퍼니,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참가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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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솔컴퍼니,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참가 큰 호응 얻어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8.09.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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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 엘솔컴퍼니 이사가 누벨르, 난이거, 영시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엘솔컴퍼니 제공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엘솔컴퍼니(대표 최준호)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제19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일 밝혔다.엘솔컴퍼니는 이번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인&아웃 뷰티 전문브랜드 ‘누벨르’ △소비자별·요일별로 건강기능식품을 큐레이션해주는 ‘난이거’ △믿을 수 있는 성분과 합리적 가격의 젊은 화장품 브랜드 ‘영시(young:see)’ 등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올해로 19회째인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국내 대표적인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최대 기술혁신 전시회인 만큼 엘솔컴퍼니를 비롯한 중소기업들이 300여 개의 부스를 통해 각 회사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했다.​이 가운데 특히 엘솔컴퍼니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와 화장품 분야에서 누벨르, 난이거, 영시 등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수많은 투자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실제로 엘솔컴퍼니는 이들 브랜드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약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ICO ‘인플리움 프로젝트’ 외에도 신규 브랜드 제품 1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투자자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 엘솔컴퍼니의 안준 이사는 “엘솔컴퍼니는 이미 달성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투자자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웰니스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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