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SK증권(사장 이현승)은 아이패드전용 주식 어플리케이션 ‘주파수판’ 출시 기념으로 6일부터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패드2 할부금을 전액 지원 해주는 이벤트를 시행 한다고 밝혔다.

SK증권의 ‘주파수판’은 기존까지 나왔던 아이패드용 주식 어플리케이션과 다른 매거진 컨셉으로 다양하고 편리한 정보조회와 거래가 가능하다.

매번 로그인해야 하는 과정을 생략한 빠른시세 조회 ‘퀵패스’ 기능과 ‘인공지능 종목검색’ 기능, 특허출원 되어 있는 ‘종목 파수꾼’ 등 특징적인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관심종목의 뉴스만 모아서 모여주는 ‘마이케스트기능’, 최근 6개월간의 종합자산현황을 보여주는 ‘마이어카운트’기능, 주요 포털의 종목게시판을 편리하게 연동 시켜주는 종목게시판 아웃링크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편, SK증권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2012년 말까지 SK증권 거래가 가능한 모든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에서 주식 및 선물·옵션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SK증권홈페이지(www.sks.co.kr) 또는 주파수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