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2011 금융혼돈기, 지키는 투자법과 성공적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2부에서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인 안정형 자산으로 떠오르는 브라질, 호주,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채권에 대해 설명한다.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사업부 이만희 대표는 “글로벌 경제상황이 저성장 국면에 있으며, 자산들의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법에 대해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채권 등 안정적 자산배분을 통해 고객들에게 은퇴자산을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번째를 맞이하는 미래에셋증권 전국 자산관리세미나는 2006년부터 전 지점 동시 개최되어 현재까지 약 8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 12회 전국 자산관리 세미나는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전국 112개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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