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녀들의 범죄예방을 위해 현장상담 역시 강화한다. 시는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서울 시내 PC방, 찜질방, 공원 등에 50여 명의 상담원을 투입, 가출 청소녀들을 만나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취업을 통한 자립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는 가출·성매매 피해 청소녀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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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녀들의 범죄예방을 위해 현장상담 역시 강화한다. 시는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서울 시내 PC방, 찜질방, 공원 등에 50여 명의 상담원을 투입, 가출 청소녀들을 만나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취업을 통한 자립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는 가출·성매매 피해 청소녀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