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제이비(JAY B)가 첫 정규앨범과 단독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이어 12월 7일 서울, 내년 1월 태국 방콕에서 2024-2025 단독 콘서트 '테이프 : 리 로드'(TAPE : RE LOAD)를 잇따라 개최, 대대적으로 국내외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새로운 장을 열어갈 제이비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카이브 원: '로드 러버'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제이비와 주니(JUNNY)가 소속된 모브컴퍼니는 최근 더메르센(THE MERSENNE)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더메르센은 YG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전직 피네이션(P NATION) 부사장을 역임한 매니지먼트 경력 25년에 황규완 대표가 운영 중인 엔터테인먼트사로 계속해서 사업 다각화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모브컴퍼니는 아티스트 음반 제작을 중점으로 더메르센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함께 미주와 유럽 동남아의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