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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캠핑용품을 할인 판매한다.빅텐 스타터 텐트세트를 40% 이상 저렴한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돔형 기본 텐트와 캠핑의자 2개, 침낭 2개로 구성됐다. 선착순으로 2000동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이마트의 캠핑용품 중 최고 인기 상품인 스포츠 빅텐 그늘막은 지난해와 같은 가격인 2만9000원과 3만9000원에 판매한다.이와함께 캐노피는 9만9000원, 빅텐 캠핑 의자는 9900원이다. 베스타드 고어텍스 등산화(남성용)와 레키스틱을 KB카드로 구매하면 각 1만원이 할인된 6만9000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