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에서 15일 오후 5시 25분께 하수관 부설 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수몰돼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숨진 인부는 중국 국적의 58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몰된 나머지 6명의 인부들에 대한 긴급 구조 작업을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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