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지난 16일 소방서 주차장에서 화재대응능력 역량강화 연구를 위해 실물 화재를 재현한 모의실험을 하였다.
이번 모의실험은 정박해있는 소형선박 화재에 대한 대응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소형 실물선박(어선)을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연구를 위해 하게되었다.
지난 3월 태안 신진항에서 발생한 31척의 배가 소실된 선박화재가 발생하여 정박된 선박에 대한 효과적인 현장대응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복잡한 재난 대응방법과 적용 가능한 장비를 연구하여 교육자료 활용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선박화재라는 특수성을 고려한 이번 연구는 모의실험을 통해 실제적으로 효과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며 “자주 접할 수 없는 화재도 빈틈없이 대비하는 등 소방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청(금산)=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