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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임성재 기자] 금강제화는 3일 추석선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금강제화 상품권을 추천했다.금강 상품권은 제화·핸드백·지갑·벨트·액세서리는 물론, 골프·아웃도어 의류·신사복까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금강 상품권은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금강제화는 또 ‘리갈’,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화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캐주얼 신발 ‘랜드로바’ 등 다양한 제화를 판매하고 있다.이탈리아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북유럽 노르웨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도 추석선물로 추천했다.금강제화는 우선 여성들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컬러가 돋보이는 가을·겨울 신상 슈즈 르느와르 ‘에끌레어’(19만8000원)를 선보였다.가을에 맞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신상품 핸드백을 찾는다면 브루노말리의 ‘에밀리아’(65만원)가 안성맞춤이다.금강제화는 이어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 최고급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 세븐’(39만9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