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이 원거리 출, 퇴근 공무원들을 위해 전곡읍 전곡리 295-59에 제2 직원 관사 새울 관을 마련, 4일 개관식을 갖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번에 마련한 전곡읍 직원관사는 15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4층 규모 1인실 11호와 2인실 8호 등 총 19호실로 27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마련, 원거리에서 출, 퇴근하는 공무원들을 배려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홍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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