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용 기자] 권순근 대표원장이 이끄는 노트성형외과 가슴센터가 ‘세빈 보형물 베스트 클리닉’에 선정 됐다고 26일 밝혔다.
베스트 클리닉은 세빈 보형물의 사용량은 물론 수술 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병원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세빈에서 제작한 기념 상패가 주어졌다.
22일 진행된 상패 수여식에는 백노기 트루엠 대표를 비롯해 세빈의 수입사인 이동규 그린코스코의 전무가 참석했다.
노트성형외과 관계자는 “성수기, 비성수기를 나누기 무색할 정도로 많은분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슴 성형을 위해 많이 노력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