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광주교육청은 0.41%로 최하위를 했다. 대구교육청 0.45%, 충북교육청 0.53%를 보였다.
인천교육청은 이에 따라 11억2천800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 교사를 공모하지만 지원자가 적은데다 일부 지원자는 과목의 점수가 미달돼 뽑지 못하고 있다"며 장애인 교사와 직원 채용 확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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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광주교육청은 0.41%로 최하위를 했다. 대구교육청 0.45%, 충북교육청 0.53%를 보였다.
인천교육청은 이에 따라 11억2천800만원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 교사를 공모하지만 지원자가 적은데다 일부 지원자는 과목의 점수가 미달돼 뽑지 못하고 있다"며 장애인 교사와 직원 채용 확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