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통한 소통으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의에서 김영식 교수는 마음이 행복한 방법으로 칭찬, 감사, 용기가 있다고 말하며 이와 관련한 여러 가지 웃음기법을 알려주었다.강연을 들은 전남지방경찰청 직원들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다”며 “웃음강의 속에 개인적인 어려운 삶의 역경을 해쳐온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았다. 정신없이 웃고나니 행복한 기분이 든다”며 시종일관 웃을 꽃을 피웠다.
한편 김영식 교수는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하여 웃음을 통한 행복한 삶에 대해 강연했으며 학교폭력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웃음관련강연을 통해 범국민 ‘웃음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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