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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다음달 11월 10일 까지 ‘추(秋)억담기 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가을을 맞이하여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혼수 가전, 아웃도어, 골프용품, 하나투어 상품 등을 광주카드로 결제시 이용 금액에 따라 2~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행사기간 중 광주카드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고급 DSLR카메라, 여행상품권, 포켓포토,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실시한다.아울러 광주·전남 골프장에서 그린피를 광주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드라이버, 골프백, 퍼터, 골프용품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광주은행 카드사업부 윤정호 부장은 “한결 같은 성원으로 광주카드를 이용해주는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광주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