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관계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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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관계자 회의 개최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3.10.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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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빈 동두천소방서장이 2013년 재난대비 소방응원협정 및 긴급구조종합훈련 관계자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소방서
[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2013년 재난대비 소방응원협정 및 긴급구조종합훈련 관계자 회의가 15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동두천소방서는 대규모 재난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해 25일 동두천시 생연동 종합운동장에서 테러에 의한 건물붕괴와 가상 대형화재 훈련 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동두천시청과 동두천경찰서 등 30개 기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무부여와 소방응원협정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 2013년 재난대비 소방응원협정 및 긴급구조종합훈련 관계자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동두천소방서가 제공한 브링핑 자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소방서
김정호 동두천소방서 현장대응 단장은 “성공적인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공조체계의 확인하고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을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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