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이마트는 단풍 계절을 맞아 23일까지 각종 등산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 모델들이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천점에서 할인 판매 중인 등산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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